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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정명의 비전

시인 이안은 ‘메꽃’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.

‘키다리 명아주 목덜미에 핀 메꽃 한 점’

곧은 신념을 가지고 자라는 풀, 명아주는 훗날 메꽃이      
성장하게 될 터전을 마련합니다. 

명아주가 부모라면 메꽃은 자식이겠지요. 명아주가
주주들이라면 메꽃은 임직원과 연구원들일 것입니다.

우리 정명광장의 윤슬치에서 메꽃이 피어날 때면

임직원과 가족들이 모두 활짝 웃을 겁니다.

부재관 영상 스크린에 명아주와 메꽃이 활짝 필 때면 
전 사업장은 힘찬 일과를 시작할 것입니다.

안전한 무재해 사업장과 완벽한 품질보증체제를 통한 
(주)정명의 경영이념 구축을 위하여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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